[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지난 11일 정부가 담뱃값을 2000원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정부가 오늘(12일) 정오부터 담뱃값 인상 폭리를 노린 담배 사재기에 최고 5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ews1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최병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쪽방촌에 관심을! (단독)"한수원 '중수' 헐값 판매…황주호 '배임' 고발" (단독)"한수원, 중국에 중수 '헐값' 판매…수백억 손해" (토마토칼럼)뉴스토마토엔 '공동체부'가 있다 (단독)한수원 '의문의 문건'…'사찰' 의혹 증폭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편의점주, 담뱃값 인상 발표 앞둔 오름세 정부, 내년부터 담뱃값 2000원 인상 내년부터 담뱃값 2천원↑.."물가 연동제 도입, 비가격 정책 병행" 담뱃값 인상에 갑론을박..금연효과·물가부담 있다? 없다? 10년만의 담뱃값 2000원 인상.."흡연률 29%로 낮추겠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