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삼성전자(005930), 현대차(005380)가 나란히 신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24일 오전 9시10분 현재 삼성전자(-0.7%), 현대차(-0.5%)는 추가 하락하며 장 초반 52주 신저가로 내려앉았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각각 애플과 엔저 등으로 인해 실적 전망이 부정적인 가운데, 최근 주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슈피겐코리아,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돌입 증권가 "삼성전자, 실적 부진 예상보다 심각" (클릭!투자의맥)악재는 많고 모멘텀은 부재 (오늘의추천주)24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오늘의추천주)24일 현대증권 추천종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