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만도(060980)와 한라홀딩스가 분할 재상장 첫날 약세다. 6일 오전 9시12분 현재 만도(-2.5%), 한라홀딩스(-8.0%)가 시초가 대비 동반으로 밀려나고 있다. 분할 후 주가는 시초가 방식으로 결정됐다. 만도는 인적분할을 위해 지난 8월28일 거래가 정지됐으며, 이날 만도(신설)와 한라홀딩스(존속)로 분할 재상장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장마감후종목뉴스)만도, 한라홀딩스와 69억원 규모 내부거래 (장마감후종목뉴스)만도, 한라홀딩스와 69억원 규모 내부거래 현대그린푸드, 위니아만도 인수 철회.."시너지 제한적일 것" 만도, 순환출자구조 해소+이익 개선 기대..'매수'-LIG證 만도-한라홀딩스 분할 재상장, 증권가 적정주가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