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유안타증권(003470)이 전일 상한가로 오른데 이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2분 현재 유안타증권(7.8%)이 증권업종 내에서 가장 크게 오르고 있다. 이는 '후강퉁' 제도 시행을 앞두고 중화권 전문 역량을 강조하고 나선 데 따른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유안타증권은 특히 후강퉁 개시에 따라 '리서치' 인프라에서 국내 증권사와 차별성을 두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유안타증권, '후강퉁' 시행 전 中 투자 세미나 개최 화장품주, 종목 선별에 주력할 때-메리츠證 `니하오 차이나` 유안타증권, 중화권 전략 주목 (재테크Tip)유안타증권, 최대 연 10.80% ELS 등 4종 공모 (특징주)유안타증권, '후강퉁' 강자 기대..上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