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삼성전자는 8일 공시를 통해 지난 7일 삼성증권과 1500억원 규모의 수익증권을 거래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본금의 16.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수익증권은 삼성투신운용의 삼성3M사모증권투자신탁 제2호로 오는 7월7일 만기일이 도래한다. 삼성전자는 "안정적 자금 운용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거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주영 이주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반도체시장, 3Q중 본격 회복 전망-굿모닝證 LED TV 삼성은 '뛰고' LG는 '걷고' 코스피, 6개월만에 '1300선' 회복 삼성전자ㆍ스팬션 `특허사용` 합의 (재테크Tips)삼성證, '봄맞이 투자전략' 설명회 개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