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유유제약(000220)은 자사 유승필 대표의 어머니 고희재씨가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보통주 2001주와 종류주 4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또 유 대표의 아들 유경수씨는 보통주 4700주, 종류주 200주씩을 추가매수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정기종 정기종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항공업계, 여름휴가 특수 실종…추석은 다를까 한화솔루션, 2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 OCI,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출범 행복한 '주객전도'…정유업계, 사업 다각화 속도 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과 공동 자재 관리·조달 관련 기사 더보기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지에스인스트루먼트 "주가 급락 관련 공시 없다" 엑세스바이오,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유니테스트, 13.2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IHQ, 42.5억 규모 드라마 제작 공급계약 체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