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20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신년 국정연설에서 "지난 5년간 우리는 110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며 "최근 일년 간 1000만명이 건강보험에 가입하게되는 등 중산층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윤석진 윤석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아이들이위험하다)①핵주먹 보육교사? 집이 더 위험하다 (리포트)中 지난해 경제성장률 7.4%..24년來'최악' 아메리칸 히스테리 오바마 "美 경제 1999년 이후로 가장 빠른 성장"(1보) 오바마 "美 원유 의존도 줄어..유가 하락도 가계에 도움"(3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