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각국 국채매입에 따르는 손실을 해당국 중앙은행이 책임지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22일(현지시간) 1월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채매입에 따르는 위험부담을 해당국 중앙은행이 짊어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윤석진 윤석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ECB에 통화정책에 쏠린 눈.."월 500억유로 푼다" UBS 회장 "ECB 국채매입, 큰 효과 없을 것" 유럽증시, ECB 회의 앞두고 보합 개장 ECB, 1월 기준금리 0.05%로 동결 드라기 "각국 지분 비율에 따라 국채 매입할 것"(2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