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30일(현지시간)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3.0%를 밑도는 수치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윤석진 윤석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영국, 10년물 국채금리 1.4% 밑으로 하락..사상 처음 (특징주)포스코, 4분기 어닝쇼크..약세 (특징주)디오텍, 4분기 실적 개선 기대..'↑' 中, 지난해 FDI 1270억弗 유치..美 제쳤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