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농심(004370)이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사상 최고 실적을 거뒀다는 소식에 강세다. 5일 오전 9시11분 현재 농심은 전날보다 6000원(2.4%) 오른2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농심은 지난해 중국에서 전년보다 28% 늘어난 매출액 1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허니 대박' 해태, 임금 인상으로 화답할까 라응찬 전 신한지주 회장, 농심 사외이사로 (장마감후종목뉴스)호텔신라 "美 디패스와 협력관계 검토 중" 라응찬 농심 사외이사, 자진 사퇴 농심, 중국서 1억8천만달러 매출 달성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