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최세훈 다음카카오(035720) 대표는 12일 실적 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 콜(전화 회의)에서 "검색부분에서는 근본적으로 경쟁력 강화 노력을 계속함과 동시에 합병 이후에 다음카카오가 갖고 있는 검색 경쟁력을 각 서비스에 맞게 사용자가 정보를 잘 탐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여름경 공개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동훈 김동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오늘의추천주)12일 유안타증권 추천종목 (오늘의추천주)12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다음카카오, 작년 영업익 2092억..전년比 42%↑ 다음카카오, 연결 4Q 영업익 657억..71%↑.."모바일 덕"(상보) (특징주)다음카카오, 합병 후 첫 실적발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