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신세계(004170)는 금호산업 지분 인수 보도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법적 구속력이 없는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으나, 본 입찰 참여 여부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결정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김진양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김건희 댓글팀' 등장…이준석, 폭로 예고 천하람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 처가 기업 세무 공정성 우려" 국힘 선관위, '연판장 논란'에 "화합 저해 행위 단호히 대응" 이언주, 최고위원 출마…"지도부로서 지선·대선 승리 견인" '제2 연판장' 사태로 번진 '문자 읽씹' 논란…한동훈 "구태 극복" 관련 기사 더보기 (동시호가시황)금호산업·한중FTA·자본재 강세 거래소, 신세계에 금호산업 인수 관련 조회공시 요구 (주요뉴스)신세계 · 호반건설, 금호산업 인수전 참여 (특징주)아시아나항공-금호산업, 금호산업 인수전에 '급등' (11시시황)건설업종 5% 급등..1800억 거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