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삼성전자(005930)는 27일 삼성메디슨 합병 추진설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 "삼성메디슨과의 합병, 의료기기사업부 분할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해 9월2일 삼성메디슨과의 합병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으며, 삼성전자는 합병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이지은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통신3사, 아이폰16 예고지원금대로 확정…전환지원금은 0원 KT 최대 주주는 현대차…"자사주 교환 면밀히 살펴야" 'G'로 눈 돌리는 위성방송·케이블…정부고객 잡기 전쟁 폰플레이션 지속…'통신비' 올해도 국감행 "AI스포츠 중계 시장 연다"…스카이라이프 신사업 도전장 관련 기사 더보기 '임금동결' 삼성, 채용도 줄인다 (11시시황)지수 부진 속 NAVER 6% 급등 (1시시황)코스피, 1990선..삼성그룹주 선전 (2시시황)코스피, 낙폭 축소..코스닥 1.3% 상승 코스닥, 거침없는 질주..6년8개월래 최고치(마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