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5 ‘실버 티타늄’ 출시, 40만원대?
이동통신 3사 15일부터 출시...차별화 색상으로 부상
입력 : 2015-10-14 20:01:09 수정 : 2015-10-14 20:01:09
삼성전자는 15일부터 갤럭시노트5의 새로운 색상 ‘실버 티타늄’을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선보인다.
 
 
 
해외에서만 출시됐던 실버 티타늄 모델이 애플의 아이폰6S 예약판매를 앞두고 국내에 선보이면서 판매의 견인역할을 할지 주목되고 있다. 이번 실버티타늄 모델 출시로 소비자가 구매 가능한 갤럭시노트5 모델은 기존 화이트펄, 블랙사파이어, 골드플래티넘 등에 이어 4가지로 늘어났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5의 가장 인기 있는 색상은 골드 플래티넘이다. 구매자의 절반 이상이 골드색상을 선택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는데 이번에 출시되는 실버 티타늄이 골드색상의 인기를 넘어서는 카드로 부상할지 주목된다.
 
◇ 갤럭시노트5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은?
증권통제휴 ‘모바일통’ 관계자는 핸드폰 싸게 사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증권사 제휴이벤트를 통해 스마트폰 구입방법이다. 이 방법을 통해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은 물론, 추가적으로 장려금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통’에서는 증권통, 하나금융투자 스마트폰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를 통하면 일반 대리점에서보다 최대 27만원까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증권사 이벤트라고 어렵게 볼건 없다. 증권계좌만 개설하여 30만원을 입금고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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