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허대영 전 아이팩토리 대표이사의 배임(32억5000만원)혐의가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밝혔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권준상 권준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코스닥 히든침피언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선정 후 13.85%↑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