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팩토리, 전 대표 배임혐의 발생…주권매매거래 정지
입력 : 2015-11-27 17:48:55 수정 : 2015-11-27 17:48:55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허대영 전 아이팩토리 대표이사의 배임(32억5000만원)혐의가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밝혔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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