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001440)은 티이씨앤코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두 회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전선 사업간 시너지와신사업 역량을 키우고, 관리·운영 효율화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전선과 티이씨앤코의 합병비율은 1 대 1.0702836이며, 존속회사는 대한전선, 소멸회사는 티이씨앤코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대한전선, 남부터미널 부지 매각 소식에 급등 대한전선, 남부터미널 매각…우발채무 털어내 티이씨앤코 "국내 통신케이블 선두 업체로 거듭날 것" 대한전선, 사우디서 총 5200만불 초고압케이블 수주 (특징주)대한전선, 초고압 전력망 수주 소식에 상한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