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 쪄(70) 민주주의민족동맹(NLD) 하원의원이 미얀마 신임 대통령에 올랐다. 아웅산 수치 여사 측근으로 알려진 틴 쪄 의원은 15일 열린 상·하원 투표에서 652표 가운데 360표를 얻어 미얀마 새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대통령 취임식은 다음 달 1일 열린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우찬 이우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빗썸, 자동주문 서비스 오픈 '금융'으로 눈돌리는 게임사 엔씨·넥슨 (2020 국감)4년연속 국감 나온 한성숙 "구글쇼핑과 네이버쇼핑 건은 달라" 카카오메이커스, '독도의 날' 기념 에디션 출시 차명훈 코인원 대표 "종합 자산관리플랫폼이 궁극적 목표" 관련 기사 더보기 공정위, 미얀마에 자문관 파견…법·제도 전수 카카오 해외자원활동팀, 미얀마에서 봉사활동 진행 미얀마 재정착 난민, 내일 최초로 국내 입국 기업·농협은행, 미얀마 진출 속도조절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