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KCC(002380)는 17일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삼성물산(000830)의 국내 건설, 주택 사업 인수 및 합작 법인 설립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이지은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통신이용자정보 사후 통지, '이용자권리' 침해" 국내 3G 1.05%…'조기종료' 움직임 분주 국내외 통신사 글로벌 연대…"AI시대 통신 밸류업 나선다" 단통법 10년…비싸진 요금·줄 잇는 폐업 통신3사, 아이폰16 예고지원금대로 확정…전환지원금은 0원 관련 기사 더보기 이재용 부회장, 2000억 규모 삼성물산 주식 취득 코스피, 1990선.. FOMC 안도랠리 “수출 불황 극복하자”···재외공관장·기업인 1:1 상담회 KCC, 견조한 실적세 지속될 것-KB증권 삼성물산, KCC와 합작법인 설립 통한 양도 "고려하지 않는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