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011200)은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한 자산 매각과 관련해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 중에 있다"며 "부산신항만 지분 매각과 관련해 싱가포르항만공사(PSA) 등 잠재매수자와 협의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우찬 이우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빗썸, 자동주문 서비스 오픈 '금융'으로 눈돌리는 게임사 엔씨·넥슨 (2020 국감)4년연속 국감 나온 한성숙 "구글쇼핑과 네이버쇼핑 건은 달라" 카카오메이커스, '독도의 날' 기념 에디션 출시 차명훈 코인원 대표 "종합 자산관리플랫폼이 궁극적 목표" 관련 기사 더보기 심엔터테인먼트, 주주명부폐쇄 결정 거래소, 태양기전에 전 대표이사 피소설 공시 요구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에 서린동 SK빌딩 임대 SK이노베이션, 하윤경 홍익대 교수 신규 사외이사 선임 SM C&C, 5월4일 임시 주주총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