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세원물산(024830)은 23일 대우증권(006800)과 매매거래 활성화에 따른 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유동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유동성 공급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3월27일까지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이지은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통신이용자정보 사후 통지, '이용자권리' 침해" 국내 3G 1.05%…'조기종료' 움직임 분주 국내외 통신사 글로벌 연대…"AI시대 통신 밸류업 나선다" 단통법 10년…비싸진 요금·줄 잇는 폐업 통신3사, 아이폰16 예고지원금대로 확정…전환지원금은 0원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미래에셋증권, 현대증권 인수 참여 가능성에 하락 (특징주)대우증권, 최종 인수금액 결정 후 약세 (재테크Tip)KDB대우증권, ELS 6종 공모 사무금융노조, '무료 수수료 경쟁' 8개 증권사 공정위에 제소 "대우증권 소액주주들, 법적 투쟁 계속할 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