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메딕(150840)은 신규사업 강화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심한보·김브라이언병훈씨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변경 전 대표이사는 심한보씨였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성휘 이성휘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이재명 "나도 장애인, 누구나 차별없이 일할 기회 중요" 이재명 "대·중소 힘의 균형 무너져 '착취'…주4일제, 가야할 길" '다시 공정' 이재명 "대·중소 및 자본·노동, 상생하는 공정한 성장" 이재명, 상생경제 등 7대 중소·벤처기업 공약 발표 이재명 "건설원가공개, 분양가상한제, LH직접분양" 관련 기사 더보기 변화보다 안정…30대그룹 72% 대표이사 유임 20년간 투기꾼의 놀이터 된 현대페인트…직원이 살렸다 르노삼성 첫 한국인 사장에 박동훈 부사장 선임 인트로메딕, 3만1000주 추가상장 AJ셀카, 안진수 신임대표이사 선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