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메딕, 심한보·김브라이언병훈 공동 대표이사 선임
입력 : 2016-04-01 18:08:40 수정 : 2016-04-01 18:08:52
인트로메딕(150840)은 신규사업 강화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심한보·김브라이언병훈씨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변경 전 대표이사는 심한보씨였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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