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베네통코리아 주식 190억원 규모 10만주 처분
입력 : 2016-04-01 18:09:08 수정 : 2016-04-01 18:09:45
F&F(007700)가 이태리 베네통그룹과의 합작회사 계약 만료에 따라 189억6000만원 규모의 보유지분 10만주(지분의 40%)를 처분한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49%이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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