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휘기자]디엠티(134580)는 조영훈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 1일 중도 퇴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성휘 이성휘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이재명 "나도 장애인, 누구나 차별없이 일할 기회 중요" 이재명 "대·중소 힘의 균형 무너져 '착취'…주4일제, 가야할 길" '다시 공정' 이재명 "대·중소 및 자본·노동, 상생하는 공정한 성장" 이재명, 상생경제 등 7대 중소·벤처기업 공약 발표 이재명 "건설원가공개, 분양가상한제, LH직접분양" 관련 기사 더보기 디엠티, 지난해 영업이익 46억원…전년비 6.2% ↑ 30대그룹 신규 사외이사 10명 중 4명 관료 출신…선호도 감소 KB금융, 최운열 사외이사 사의에 복잡해진 셈법 30대그룹 사외이사 이사회 안건 찬성률 99.6%…'거수기' 입증 위닉스, 신규 선임 사외이사 자사주 5000주 보유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