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휘기자]현대상선(011200)은 유조선사업부 매각 추진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조선사업부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 중에 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성휘 이성휘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이재명 "나도 장애인, 누구나 차별없이 일할 기회 중요" 이재명 "대·중소 힘의 균형 무너져 '착취'…주4일제, 가야할 길" '다시 공정' 이재명 "대·중소 및 자본·노동, 상생하는 공정한 성장" 이재명, 상생경제 등 7대 중소·벤처기업 공약 발표 이재명 "건설원가공개, 분양가상한제, LH직접분양" 관련 기사 더보기 현대상선, 현대증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KB금융 선정 증권가 "KB금융, 현대증권 평균 인수 PBR 하락할 것" (특징주)현대상선, 현대증권 매각 가속화 기대감에 급등 현대증권 노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KB금융, 경영비전 밝혀라" "KB금융·한국투자, 현대증권 본입찰서 1조원 이상 제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