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7.3원 내린 1146.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박진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장기침체의 '늪' 한·미 반도체 포럼 개최…"반도체 협력이 동맹 핵심" 신냉전이 쏜 '탈중국'…한·미·일 '공급망 동맹' 새판짜기 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 발전 위한 미래지식포럼 개최 한미일, 첫 산업장관회의…"반도체 등 공급망 확대·수출통제 공조" 관련 기사 더보기 원·달러 환율, 4.7원 내린 1151.4원 마감 코스피, 삼성전자 하락 전환 탓 상승폭 '축소'(마감) 원·달러 환율, 7.6원 오른 1159.0원 출발 원·달러 환율, 2.4원 오른 1153.8원 마감 원·달러 환율, 0.3원 내린 1153.5원 출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