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조선주가 나란히 3거래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26분 현재 현대중공업(009540)(2.21%), 삼성중공업(010140)(4.55%), 현대미포조선(010620)(1.64%), 대우조선해양(042660)(2.59%) 등이 강세다. 최근 이들 종목에 대한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조선주가 포함된 운송장비 업종을 77억원 순매수 중이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코스피, 도하 쇼크에 2000선 위태 현대중공업, 흑자 전환에도 수주 매출 감소 우려-대신증권 현대중공업 1분기 수주실적, 전년보다 42% 감소 현대중공업, 버틸 체력은 가장 양호…목표가↑-신한투자 현대미포조선, 3월 수주실적 전년보다 84% 급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