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9일 유럽지역 선주와 6763억원 규모 LNG운반선 2척,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4.5%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11월15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기영 박기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부패범죄수사단, 대우조선해양·산업은행 압수수색(상보) 채권단, 대우조선 5.3조 규모 자구안 승인 해운업종 주가, 용선료 인하 여부가 최대변수 부패범죄수사단, 대우조선해양 압수수색…첫 수사 착수(종합) "조선3사 10조원 규모 자구안 마련" 구조조정 속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