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경협株,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 ↑
입력 : 2009-10-19 09:58:18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권재혁기자] 미국 정부 고위 관리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이명박 대통령을 평양에 초청했다고 밝히면서 남북경협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38분 현재 전날보다 135원(6.73%)오른 2140원을 기록 중인 광명전기(017040)를 중심으로, 이화전기(024810)(3.13%), 선도전기(007610)(4.28%), 로만손(026040)(0.33%)등이 상승세다.
 
한편 청와대 측은 "김 위원장의 이 대통령 평양 방문 제의 소식은 미 국방부의 오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토마토 권재혁 기자 rilk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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