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대우건설(047040)이 동탄 더퍼스트타워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에 대해 87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08%에 해당한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이보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야단법석, 국민에게 다가가려면 공영홈쇼핑, 공동 직무대행 체제 전환 (토마토칼럼)중앙공기업평가의 아쉬운 점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최승재 전 의원 위촉 중기중앙회, 새 얼굴 뽑는다 관련 기사 더보기 증권사, 건설·부동산 PF '새 러닝메이트' 부각 대우건설, '풍무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 분양 상반기 분양시장 선방…하반기 우려는 여전 대우건설, 추가되는 베트남 모멘텀-BNK증권 대림·한화·SK건설, 상반기 재건축·재개발 시장서 '두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