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국제 금값이 사흘 연속 하락했다. 미국 뉴욕증시와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 선물 가격은 전장보다 0.1% 내린 온스당 1356.60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은 가격은 수요 증가 전망에 1% 오른 온스당 20.304달러를 나타니며 2014년 8월 이후 최고치로 뛰었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유희석 유희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안전자산에 몰리는 돈… 금값 오르고 국채수익률 내리고 KRX금시장, 최고가 경신…5만1천원대 근접 광주은행-조폐공사, '오롯' 골드바 7종 판매 CLSA증권 전략가 "금값 온스당 4200달러까지 간다" 국제금값, 나흘 만에 하락 반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