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광연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이 남상태 전 사장의 업무상 횡령, 배임수재 등의 혐의 공소 제기를 확인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남 전 사장의 배임수재는 20억원이며 업무상 횡령은 5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0.2%에 달한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광연 김광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긴급진단)"미 중동외교 정책 무너졌다…5차 중동전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 "국제분쟁 배제 못해…대외 불안정 긴밀대응" 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북한 위협 억제" 윤 대통령 "이·팔 사태로 물가부담…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여 "진교훈 명함 불법 배포"...야 "명백한 허위사실" 관련 기사 더보기 에스에스컴텍, 유상증자 납입일 연기 대우조선해양, 룩셈부르크 주식예탁증서 상장 폐지 결정 한신공영, 청라 오피스텔 신축 위해 220억 채무보증 결정 호텔신라, 2분기 영업이익 187억원…지난해보다 36.3% 떨어져 휴림스 "최대주주, 이달 100만주 주식담보계약 체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