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는 최대주주 가운데 이경숙씨가 보통주 65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경숙씨의 주식은 기존 1만428주에서 3928주로 변경됐으며, 최대 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 비율은 33.63%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최병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감사'합니다 (토마토칼럼)"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토마토칼럼)"정치인이 군에 개입하면 전쟁에서 패한다" (쪽방촌 보고서 10년치 분석)①(단독)기초수급자 비중 8년새 54%→74% (단독)한수원, 삼중수소 '특혜 매각' 의혹 관련 기사 더보기 코오롱인더, 실적 개선 추세 지속-NH증권 코오롱인더, CPI 필름 생산설비에 882억원 규모 시설 투자 코오롱인더, 오는 2일 기업설명회 개최 코오롱인더, 세계 최초 '접을 수 있는 유리' 양산설비 구축 코오롱인더, 업종내 중심적 입지 구축-교보증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