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현준기자] 삼성전자는 2일 “갤럭시노트7의 분석 결과 배터리 셀 자체 이슈로 확인됐다”며 “9월 1일 기준으로 국내외 총 35건이 서비스센터로 접수됐고 이는 100만대 중 24대가 불량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현준 박현준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주목받는 게임)"향수만으론 부족해"…원작과 차별화 성공한 '리니지M' (주목받는 게임)카카오게임즈, 엘리온·오딘으로 MMORPG 투트랙 공세 공공 SW 대기업참여 여부, ‘신시장·혁신 창출’도 평가한다 정부, IDB와 한·중남미 JV 육성한다 SK㈜ C&C , AI 신약개발 타깃 발굴 서비스 오픈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공급 차질 우려…2%대 하락 삼성전자, 프리미엄 명성 그대로…IFA 전야제 밝히다 갤럭시노트7 폭발 원인은 '배터리 결함' 삼성전자, 갤노트7 유럽 출시 '잠정 연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판매 중지. 전량 신제품으로 교환”(1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