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대우건설(047040)은 호원초등학교주변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NH농협생명, KDB산업은행, 롯데캐피탈 등으로부터 차입한 900억원에 대해 총 117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015년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대비 4.13%에 해당한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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