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THE E&M은 기존 리전펑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해 대표이사 체제가 양성휘·남득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고경록 고경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관련 기사 더보기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