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한 매체의 '대우조선 내달 중 감자 추진' 보도와 관련해 "채권단과 긴밀한 공조 및 협의를 통해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며, 확정된 바는 없다"고 30일 해명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고경록 고경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관련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 드릴십 인도 특수목적법인에 3359억원 출자 대우조선해양, 이틀새 하청노동자 2명 사망사고 고재호 전 사장 "회계사기 지시한 적 없어" 조선 빅3, '수주절벽' 장기화…"연초 목표 8% 수준" 검찰, '대우조선 의혹' 조현준 사장 참고인 조사(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