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코미팜(041960)은 조달청에 공급하기로 한 13억원 규모의 프로백 써코마스터 백신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매출액 대비 10.75%에 해당한다. 코미팜은 돼지 써코바이러스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수요가 발생하지 않아 납품요청이 없어 실적이 발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박상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코미팜, 항암제 무료 공급 ↑ (투자Box)"돼지독감 테마 경계해야" 코스닥 1천억 주식부자 연초보다 12명 증가 (아찔한테마)우주항공株, 비츠로시스·AP시스템 등 (종목Plus)코미팜, 美임상1상 시험계획 승인..강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