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은 10월 핵심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달보다 0.1% 상승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치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1.7% 올랐다. 지난 8월 이후 3달 연속 같은 수치를 나타냈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유희석 유희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미국 10월 기존주택판매 560만건, 10년래 최고 JP모간자산운용 "미국 기준금리, 내년 말 1.0~1.5% 수준 예상" 미 오하이오주립대 총기든 괴한 침입 미 오하이오주립대 괴한 침입… 용의자 사살(종합) 미 11월 ADP 비농업 고용 21만6천건… 예상 큰폭 상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