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이 한 달 전보다 0.2% 늘었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0.3%)보다는 증가폭이 작았다. 11월 개인소득 증가율은 0%였다. 지난 10월과 9월은 각각 0.5%, 0.4% 증가였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유희석 유희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미 금리인상에 오피스텔·상가 수익형부동산 '울상' 매크로·실적·밸류에이션 조화…연말 연초 랠리 기대 커져 미국 3분기 GDP 3.5% 성장… 예상 상회 미국 11월 내구재주문 4.6% 감소… 핵심 내구재는 증가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 27만5천명… 전주비 2만1천명 ↑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