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오는 14일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와 박준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조사한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 이 전 주치의와 박 전 수석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특검, 이재용 배임·횡령 혐의 검토…SK·롯데 수사 사정권(종합) 특검, '블랙리스트 의혹' 청와대 행정관 자택 등 압수수색 특검, 오늘 오후 김경숙·김종덕 등 소환 통보 특검, 오늘 오후 김경숙 전 이대 학장 재소환(종합) 특검, 이르면 내일 이재용 부회장 영장 여부 결정(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