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2월 중 보호예수된 26개사 1억203만주 해제
입력 : 2017-01-31 16:15:32 수정 : 2017-01-31 16:15:32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2월중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된  26개사 1억203만주를 해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2017년 2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 1월(3억2883만주)에 비해 69% 감소했으며 작년 2월(4954만주)에 비해서는 106%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5개사로 1675만주이며 코스닥시장이 21개사로 8528만주로 나타났다.
 
자료/예탁결제원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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