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일 비선 진료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이날 박씨에 대해 뇌물공여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덴마크 법원, 정유라 구금연장…2월22일까지 특검, 최순실 체포영장 집행 중 김기춘 "난 특검법상 수사 대상 아니다" 이의신청 특검, 정만기 산업부 차관 내일 참고인 소환 특검, '김영재 특혜 의혹' 정만기 차관 내일 소환(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