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은 제26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를 윤명규 전 이마트위드미 대표이사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강명연 강명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신세계건설, 646억원 규모 아파트 건설공사 수주 신세계건설, 지난해 매출액 1조4381억원…전년비 32%↑ 신세계건설, 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특징주)신세계건설, 지난해 호실적에도 '약세' 신세계건설, 최대주주 이마트와 595억원 규모 공사계약 체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