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대한광통신(010170)은 김영관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오치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강명연 강명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대한광통신, 싱가포르 회사와 광케이블 공급계약 체결 대한광통신, 싱가폴 회사와 광케이블 공급계약 체결 (특징주)대한광통신, 238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대한광통신, 133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감소 결정 대한광통신, 140억원 규모 광섬유 공급계약 체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