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휴메딕스(200670)는 윤성태 대표의 사임으로 인해 정구완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강명연 강명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휴메딕스, 오는 6일부터 영국서 기업설명회 개최 휴메딕스, 윤성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휴메딕스, 4분기 실적 부진 전망-신한투자 휴메딕스, 주당 500원 현금배당·주당 0.02주 주식배당 결정 휴메딕스,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