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강한 추가반등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기에는 아직 힘은 부족합니다.
또 어제 반등을 주도했던 건설주와 은행주가 오늘은 쉬고, 다시 전기전자와 자동차주가 상승바톤을 이어받았습니다.
종목 먼저보겠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보고계시는데요.
어제와 반대죠?
하이닉스 . 최근 매각불안에 낙폭이 컸는데요. 오늘 사흘만에 반등.외국인 매수도 집중되는 모습입니다.
어닝쇼크로 증권사들도 잇달아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면서 낙폭을 키우고 있는데요.
그밖에 정책 테마주들인 헬스케어와 와이브로 관련테마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서도 보셨다시피 삼성전자 움직임이 살아나지 않으면서 지수도
더 이상은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지수입니다. 결국 장 시작 20분만에 약세로 반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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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외국인 매수 이어지는 것. 또 연기금에서 8일째 순매수가 이어지는 것도 긍정적입니다.
코스닥지수도 오늘 약세입니다.
기관 매수가 들어오고 있는데요.
선물지수는 보합정도 입니다.
외국인이 빠르게 매도세를 펼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공세로 대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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