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9일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이날 외곽팀장 주거지 2곳~3곳과 단체 사무실을 추가로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문무일 검찰총장 "형사부 강화하고 특수부 축소할 것" 검찰, 'KAI 비리 의혹' 주요 피의자 신병확보 주력 검찰, 국정원 '민간인 댓글' 자료 확보…원세훈 변론 재개 검토 검찰, 국정원 '민간인 댓글 부대' 자료 확보(종합) 이인규 변호사 "'논두렁 시계 조사' 도피성 출국 아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