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검찰이 사업가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에 대해 4일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이 대표에 관한 진정 사건을 형사3부(부장 이진동)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바른정당 신임 당대표에 이혜훈…"보수의 본진 될 것" 이혜훈 체제서 존재감 보이는 바른정당 이혜훈,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보수야당 대표로 '이례적' 검찰, '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의원 수사 방침 검찰, '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의원 이번주 수사 착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