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보수단체를 동원한 관제 데모 의혹과 관련한 이른바 '화이트리스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양석조)는 이날 화이트리스트 수사와 관련해 시대정신 등 10여개 민간 단체 사무실, 주요 관련자 자택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검찰, '국정원 댓글 의혹' 양지회 전·현직 회장 조사 검찰, '국정원 댓글' 외곽팀장 18명 추가 수사 검찰, 'MB지지 단체' 관계자들 집중 소환 방침 검찰, '외곽팀 책임자' 민병주 국정원 전 심리전단장 소환(종합) '국정원 댓글' 이종명 전 차장 내일 소환…이명박 수사 착수(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