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검찰이 금품수수 혐의를 받는 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에 대해 7일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자용)는 이날 이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의원의 전 보좌관 김모씨에 대한 수사 시 압수수색한 점을 고려해 의원회관은 제외됐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검찰, '주한미군기지 공사 비리' SK건설 본사 압수수색(종합) 검찰, '이우현 의원 금품공여' 사업가 구속영장 청구 검찰, '이우현 의원에 금품' 사업가 구속영장 청구(종합) '이우현 의원 금품 제공' 건축사업가 구속 여부 4일 결정 검찰, 'LH공사 사기 혐의' 고엽제전우회 압수수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